지난 11월인가 APS에 첫 도전을 했다.
Phy. Rev. E
요즘은 IF를 중시하는 문화 때문에 APS가 예전만큼의 위용을 떨치지는 못하지만
그래도 물리하는 사람들이면 비단 APS 논문 하나 정도는 갖고 있고 싶어하지 않을까.
PRL이면 더 없이 좋겠지만 아직은 실력 부족...
지난번 PRE 투고에서는 두 명의 레프리와 리뷰 진행, publication에 대해 찬성반대 1:1로
에디터는 최종적으로 rejection을 놓았다.
지난 번에 지적받은 부분 전부 새로 고치고 오늘 3시경 재투고.
답장 기다리자.
좋은 소식 있기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