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로그 열심히 하기로 해놓고 또 열심히 안 한다.
전공에 대한 걸 포스팅하려고 하면 아무래도 부담이 너무 심한 것 같다.
취미 위주로 포스팅하면서 습관이 되면 전공에 관한 것도 조금씩 해보면 어떨까.
그래서 다짐.
난 위키피디아 읽는 걸 좋아한다.
영문 위키의 'English grammar' 문서를 읽고 공부한 내용들을 포스팅하자.
처음엔 큰 단원으로 정리하고, redirection을 타고 들어가면서 또 공부하면서 포스팅하는 걸로.
그렇게 습관이 붙으면 전공 얘기를 시작해보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