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냥/잡담
일본 생활 시작
2023. 11. 9. 11:06
다시 시작
2023. 11. 9. 11:03
의지 박약
2022. 6. 23. 12:13
블로그 열심히 하기로 해놓고 또 열심히 안 한다.
전공에 대한 걸 포스팅하려고 하면 아무래도 부담이 너무 심한 것 같다.
취미 위주로 포스팅하면서 습관이 되면 전공에 관한 것도 조금씩 해보면 어떨까.
그래서 다짐.
난 위키피디아 읽는 걸 좋아한다.
영문 위키의 'English grammar' 문서를 읽고 공부한 내용들을 포스팅하자.
처음엔 큰 단원으로 정리하고, redirection을 타고 들어가면서 또 공부하면서 포스팅하는 걸로.
그렇게 습관이 붙으면 전공 얘기를 시작해보자.
재투고
2022. 5. 16. 18:26
지난 11월인가 APS에 첫 도전을 했다.
Phy. Rev. E
요즘은 IF를 중시하는 문화 때문에 APS가 예전만큼의 위용을 떨치지는 못하지만
그래도 물리하는 사람들이면 비단 APS 논문 하나 정도는 갖고 있고 싶어하지 않을까.
PRL이면 더 없이 좋겠지만 아직은 실력 부족...
지난번 PRE 투고에서는 두 명의 레프리와 리뷰 진행, publication에 대해 찬성반대 1:1로
에디터는 최종적으로 rejection을 놓았다.
지난 번에 지적받은 부분 전부 새로 고치고 오늘 3시경 재투고.
답장 기다리자.
좋은 소식 있기를.